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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아름다운 짐승이여너 튼튼한 짐승이여 너의 꼬리는 길고 뿔은 하늘에 땋는다 우리 밭을 갈아주렴 우리를 위해 지금 힘껏 일해주렴 그러면 너희를 초원으로 데려다주마 길게 자란 풀과 꽃을 먹고 온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곳에 오 너 아름다운 짐숭아 태양의 풀밭 이라는 니이말링의 푸에 가기 위하여 우리는 17500피트 높이의 공마루라 고개를 가로질러 가야 했다 하루증일 걸리는 길이 될 것이었다 내 친구 체링과 나는 곧 돌아올 것이지만 그녀의 언니 데스키트 와 따이들은 아저씨인 노르부와 함께 버터와 치즈를 만들고 잔 나무가지 와 짐승의 똥을 수집하며 남아있을 것이었다 여름 동안 그들은 요리와 겨 울의 기초적인 난방에 쓸 마른 똥을 적어도 1톤은 주워모을 것이다 가족 중 남은 사람들이 때때로 그곳까지 갔다왔다 하면서 빵과 밀가루 술 둥을 가져다주고 그들이 모은 것을 마을로 가져을 것이었다 출발하는 날 우리는 일찍 일어났다 우리는 당나귀에 우리가 필요한 물 건들 따뜻한 옷 담요 보릿가루 자루 소금 차 말린 살구 등을 실었 다 점심 때는 골짜기의 꼭대기 가까이까지 도달하여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 옆에 멈추었다 양쪽으로 가파르게 솟아있는 산들이 오전 내내 맹렬한 햇빛을 가려주어서 우리는 꽤 빨리 왔다 그러나 이제 더워지고 있었고 모 두들 휴식이 반가웠다 길가에서 똥과 나뭇가지를 조금 주워서 체링이 조 그맣게 불을 피웠다 짠 버터차가 특히 반가웠다 이제는 나도 그 맛을 알 고 있었다 건조한 더위속에 오래 걸은 다음이라 몸에 소금을 보충할 필요 를 느꼈고 바싹 마른 입술은 축여줄 버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오후 동안 우리가 꾸준히 올라감에 따라 그 고요한 풍경의 뛰어난 아름 다움에 나는 환희와 깊은 기쁨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높은 고도에서 힘들 여 걷는 일은 쉽지 않았다 숨도 가쁘고 마북동퀵 마북동퀵서비스 마북동 퀵 서비스 마북동 퀵서비스 마북동1톤용달 마북동1톤용달비 마북동다마스용달 마북동다마스퀵 마북동다마스퀵서비스 마북동다마스퀵서비스가격 마북동다마스퀵요금 마북동라보용달 마북동라보퀵 마북동라보퀵비용 마북동라보퀵서비스 마북동라보퀵서비스운임 마북동소형용달 마북동소형이사 마북동소형트럭 마북동오토바이퀵 마북동오토바이퀵서비스 마북동오토바이퀵요금 마북동퀵가격 마북동퀵비 마북동퀵비용 마북동퀵서비스가격 마북동퀵서비스비용 마북동퀵서비스요금 마북동퀵서비스운임 마북동퀵요금 마북동화물퀵 마북동퀵서비스추천 마북동퀵서비스전화번호 마북동퀵 정직한곳 마북동퀵 신속정확저렴! 마북동퀵 저렴하고 빠른곳 마북동퀵서비스 친절한곳 마북동퀵서비스 빠른곳 마북동퀵서비스 정직한곳 마북동퀵서비스 신속정확저렴! 마북동퀵서비스 저렴하고 빠른곳 현기증이 나서 멈추어 쉬어야 했 다 체 링 데스키트와 아이들은 쉽사리 비탈을 달려 올라갈 수 있었지만 나 와 함께 멈추었다 해질 무럽에 고개의 꼭대기에 다다랐다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산꼭대기와 산맥들이 마지막 석양속에서 번쩍이는 장관을 바라보 면서 무엇에 흘린 듯이 서있었다 우리는 신들이 승리하시기를리라는 관 습적인 말을 외치고 기도깃발이 있는 돌무덤에서 잠시 쉬었다 라다크의 고갯길 마다에는 그런 표지가 있다 우리는 어스름이 되어서야 초원의 첫째 집에 도착했다 해는 졌지만 남 은 빛이 한시간 이상이나 백마일 저편의 잔스카르 봉우리들의 윤곽을 비 짐승들은 고기 낙꽁저움 텅 노동럭 연료를 버공하면서 띤 역할을 한딪 라다크 경저어서 중심적 추며 남아있었다 하늘이 어두워지자 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노르부 아저씨는 문간에 서서 염소들을 모두 몰아들였는지 확인하며 골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