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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을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만약 결혼을 구제하기 위해서 제 3 자를 찾아보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과 결혼을 맡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헨리:그래서 우리는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나가게 된 교회의 재직 중에는 결혼생활에 대한 상담을 맡아 주는 분이 있어서 그 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셜리:이번에는 그냥 교회에 출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교회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평생 처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편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헨리:우리는 종종 성경책을 펼쳐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읽어 봅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리고 큰 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중앙동퀵 중앙동 퀵 중앙동퀵 서비스 중앙동 퀵서비스 중앙동퀵서비스 중앙퀵 중앙 퀵 중앙퀵 서비스 중앙 퀵서비스 중앙퀵서비스 중앙동오토바이퀵서비스 중앙동오토바이퀵 중앙오토바이퀵서비스 중앙오토바이퀵 중앙다마스퀵 중앙다마스퀵서비스 중앙동다마스퀵 중앙동다마스퀵서비스 중앙라보퀵 중앙라보퀵서비스 중앙1톤용달 중앙화물퀵 중앙다마스용달 중앙라보용달 중앙소형트럭 중앙소형이사 퀵서비스요금,퀵비용.퀵요금,퀵가격,퀵비,퀵서비스비용,문의 환영 중앙퀵 모래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리고 큰 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져 버린다. 그리고 그 무너진 집이 대단할 것이다" 셜리:우리의 결혼생활에서는 위의 두 가지 형태의 집을 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지금은 우리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굳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헨리: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난 후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한국전쟁, 이사, 신경성 관절염, 과로 등의 형태로 홍수로 들이쳤습니다. 셜리:그러나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한 가족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신 것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물론 좌절감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서로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해가 지날수록 깊어졌습니다. 헨리:우리가 정말로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 분의 도움을 받아들인 이후로 우리가정은 튼튼한 반석위에 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쉬운 편에 속하는 길이냐고 물었습니다.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