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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밍이파파 2020. 6.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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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못 잊어하다가는 당신은 용기를 잃게 되고 결국은 패배하고 말 것입니다. 당신이 잃어버린 것을 바라보지 말고, 당신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십시오. 아이오와 주 북서쪽에는 심한 소아마비를 앓아 불구가 된 월터 그레빙이라는 훌륭한 젊은이가 살고 있습니다. 소아마비를 앓고 났을 때 그는 평생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가슴 근육이 마비되어 그는 여생을 인공호흡기 속에서 보내야 하게 되었습니다. 팔, 다리, 손, 어깨 등 모든것이 영원히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보고, 듣고, 말할 수 있었고, 손가락 하나는 움직일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잃은 것을 슬퍼하는 대신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게 남은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나 남은 손가락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나는 그의 방을 찾아가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나는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가 손가락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하나 남은 손가락으로 그가 단추를 누르면 거의 무한한 가능성의 기회가 열립니다. 단추를 눌러 녹음기가 돌기 시작하면, 그는 전 세계 방방곡곡에 보낼 편지의 내용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녹음기, 라디오, 텔레비젼, 그가 읽고 있는 책의 책장을 넘겨 주는 장치---이 모든 것들이 건대동퀵 건대동 퀵 건대동퀵 서비스 건대동 퀵서비스 건대동퀵서비스 건대퀵 건대 퀵 건대퀵 서비스 건대 퀵서비스 건대퀵서비스 건대동오토바이퀵서비스 건대동오토바이퀵 건대오토바이퀵서비스 건대오토바이퀵 건대다마스퀵 건대다마스퀵서비스 건대동다마스퀵 건대동다마스퀵서비스 건대라보퀵 건대라보퀵서비스 건대1톤용달 건대화물퀵 건대다마스용달 건대라보용달 건대소형트럭 건대소형이사 퀵서비스요금,퀵비용.퀵요금,퀵가격,퀵비,퀵서비스비용,문의 환영 건대퀵 그가 단 하나 남은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하면 돌아가도록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소아마비에 걸리기 전에는 지금처럼 행복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산소 호흡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로 삶의 보람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나는 전과 다르게 사고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그는 적극적 사고주의자입니다. 나는 그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평생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아이오와 주 쉘돈 시에서는 가장 유명한 격려와 희망과 기쁨의 사도입니다. 내 친구 중 하나인 그가 일본에 있는 어떤 나환자 촌을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이미 시력을 잃은 많은 환자들이 점차 읽는 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어떤 환자는 점자를 배우려고 하다가 문둥병의 악화로 그의 손가락에 아무런 감각이 남아 있지 않아 톡톡 튀어나온 점자를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포기했을까요? 물론 안했지요. 그는 발가락으로 읽어 보려고 했으나 여기에도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무엇이 남아 있었을까요? 아무것도 없었을까요? 아니면 무언가가 남아 있었을까요? 물론이지요. 그는 그에게 도움이 될 신체의 일부가 남은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는 그 부분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그는 점자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으로요? 혀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