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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여명의 연수생들 가운데 '그것은 너무 비현실적이다. 목표가 너무 높다'라는 생각이 드는 목표를 써낸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었다. 나머지 연수생들이 세운 목표는 거의 언제나 너무 낮고 성급한 것들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적인 생활과 공적인 생활의 목표를 세우는데 필요한 보편적인 원리는 없을까? 그 원리가 분명히 있다. 우리 모두 그 원리를 자기 자신의 소유가 되도록 하자. 당신의 재능을 스스로 검토하라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신께서 주신 그들의 능력을 현실에 맞추어 검토함으로써 하나의 목표를 세운다. 당신은 먼저 당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종이에 적고, 그 다음 당신이 잘 하기를 원하는 것들을 사람탑승퀵서비스 사람탑승오토바이퀵 사람탑승퀵 사람탑승오토바이퀵서비스 사람탑승탑승퀵 사람탑승탑승퀵서비스 사람탑승퀵비용 사람탑승퀵가격 사람탑승퀵오토바이 사람탑승오토바이택시 사람탑승퀵요금 사람탑승오토바이퀵요금 종이에 적어 보라. 그리고 이 둘을 비교 분석해 보라. 그리하여 당신 안에 숨겨져 있는 미지의 재능들을 발견하라. 그리고 항상 현실적으로 생각하라. 무한한 능력이 바로 당신에게 있다. 그 능력을 찾으라. 제임스 포핀의 고등학교 시절은 성적이 매우 부진하였다. 학교 선생님들은 그의 재능과 지식을 평가함에 있어서 그가 '보통에 불과하다', 또는 '보통 이하다'라고 잘못 판단하였다. 지금 우리는 그의 재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만 그 당시 그에게는 오직 적극적 사고의 동기가 결핍되었을 뿐이었다. 한마디로 도전적인 목표가 없었던 탓이었다. 제임스 포핀이 의학부분에 커다란 흥미를 나타냈을 때 농부인 그의 아버지는 다행히도 그의 적성이 판가름 날 수 있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내 교회의 요직에 있는 제임스 포핀의 삼촌은 이렇게 말했다. "제임스 포핀을 아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어느 누구도 그가 커서 유능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